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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상공회의소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인상공회의소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을 보내고, 2020년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아 몽골 한인상공인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몽골 한인상공회의소에 보내 주신 많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쥐띠의 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입니다.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들 합니다. 또한, 2020년은 한국, 몽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2019년은 몽골 경제가 침체기에 점차로 회복하는 경제지표들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인상공인 기업에까지 도달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있음을 깨닫는 해였습니다.

올해의 몽골 경제지표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에 희망을 품으며 내년 한국, 몽골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외국인 직접투자 지표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음은 몽골 경제 발전에 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영원히 적대적일 것만 같던 북미 관계는 대화와 대결 국면을 번갈아 가며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가까운 우방이라던 일본은 수출규제라는 칼로 경제전쟁을 불사합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1단계 휴전이 이뤄졌다고는 하나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변화하는 정세의 핵심은 국가의 이해관계입니다. 모든 나라, 지역은 각자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뭉치기도 대립하기도 합니다. 누구도 이러한 정세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세계정세 속에서 “위기는 곳 기회다”라는 말은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몽골 한인상공인 여러분이 하나로 뭉치는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몽골 한인상공회의소가 누구 보다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2020년 한 해의 몽골 경제가 어떤 전망과 결과가 나오건 우리는 이 땅에서 외국인으로서 사업을 해야 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라는 마음과 사업의 다변화를 통해 어려운 경제위기를 이겨나간다면 밝은 미래가 다가오리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20년을 맞이하여 세우신 목표 모두 성취하시고 회원 사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몽골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강민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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