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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인상공회의소 박호선 회장은 지난 2012년 4월 26일 김수남, 박호성, 이문규 고문 등 역대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며 현 한인상공회의소 고문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상공회의소 운영 등에 대해 조언을 들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 박호선 회장은 ‘현 상공회의소가 있게 된 게 회원분들의 관심과 고문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다시 출발을 하였다. 앞으로 상공회의소를 운영함에 있어 고문님들의 많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하였으며 이에 김수남 고문은 ‘의욕적으로 새롭게 출발을 하였으니 열심히 노력하여 상공회의소를 발전시켜 주기 바란다.’고 하였고 이문규 회장은 ‘모든 모임은 회원들이 있으야 가능하며 회원 중심으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한가지 조언을 하겠다. 가능한 상공회의소 행사가 끝나고 식사 등을 하는 일이 있으면 가급적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여 보다 많은 회원들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하여 주기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몽골 한인상공회의소에는 7명의 고문단이 있는데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배경환, 안흥조, 김진균 고문과 지방에 출장중인 김학봉 고문은 이날 오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UB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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