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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몽골 대한민국 이태로 대사는 2012년 6월 25일 저녁 7시 자이승에 있는 관저로 한인들을 초청하여 2012년도 상반기를 정리하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태로 대사를 비롯하여 윤경하 한인회 부회장, 박호선 상공회의소 회장, 국중열, 조남철 부회장, 조윤경 평통자문위원, 최원규 연세친선병원장, 박광옥 한인회 사무총장, 변현갑 롯데건설 지사장, 이재익 엘지 상사 지사장, 김종철 대성 지사장, 유명수 산업인력공단 몽골 센터장, 박창진 유비코리아타임즈 대표, 최재하, 김무호 참사관, 김광식 서기관, 양동수 영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이태로 대사는 ‘금년도도 반이 지나가고 있다. 몽골 대사로 부임하고 나서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대사라는 직책이 외교도 중요하지만 우리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이다.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고 아쉬움 점도 있었는데 하반기에는 좀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 이제 휴가철도 다가오고 하니 오늘 편한 시간을 갖고 상반기를 정리하자.’라고 하면서 일일이 휴가 계획 등을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몽골 총선과 관련된 정치적인 흐름, 경제 동향, 아시아 한인회장 및 한상대회, 롯데건설서 짓고 있는 호텔 공사 건, 개인 각자의 사업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UB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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