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이막 지역의 지하 광케이블 매설공사가 지난 6월 24일 울란바타르시에서 시작되었다. 이 공사는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볼르강의 다싱치렝까지 253km의 구간에 광케이블을 매설할 계획이다. 몽케이블 회사가 시공을 맡았으며, 자재공급업체로는 한국의 대한전선이 선정되었다.
교민신문
서부 아이막 지역의 지하 광케이블 매설공사가 지난 6월 24일 울란바타르시에서 시작되었다. 이 공사는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볼르강의 다싱치렝까지 253km의 구간에 광케이블을 매설할 계획이다. 몽케이블 회사가 시공을 맡았으며, 자재공급업체로는 한국의 대한전선이 선정되었다.
교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