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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및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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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일 서울의 거리에 있는 코리아하우스(대표 김미라)에 극우단체 회원들이 난입하여 좌석을 차지한채 찾아온 손님을 내쫓는 교묘한 영업 방해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2-3시간만에 사태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영업 방해로 이 식당에서는 점심 영업을 하지 못해 손해는 불가피 하였습니다. 당연히 대사관의 사건 사고 영사도 현장 출동하여 도와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문제  : 이와 유사한 사건이 수차 발생하여 사건 사고 영사님의 그날 발언처럼 교민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하기가 사실상  불안한 실정입니다

해결책 :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관에서 4월15일 교민 공지사항에 게시한대로 교민의 안전한 생업을 위하여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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